타일기능사
■ 영문명 : Craftsman Tile Laying
■ 관련 부처 : 국토교통부
■ 시행기관 : 한국산업인력공단
■ 개요
건축구조물의 대형화, 새로운 시공방법의 개발, 특수재료의 개발 등 신건축공사의 급격한 증가로 인하여 건축시공분야에서 많은 기능인력이 요구됨에 따라 숙련 기능공을 양성할 목적으로 자격제도 제정
■ 수행직무
건축구조물의 내외벽, 바닥, 천장 등에 타일 부착 용구와 절단용 공구 및 장비를 사용하여 각종 타일을 시멘트 모르타르 또는 기타 접착제로 붙여서 마감하는 등의 업무 수행
■ 진로 및 전망
- 자격취득에 따른 인센티브는 거의 없으며 실제 건설현장에서 기능을 습득하여 타일공으로 취업하는 것이 일반적
- 작업의 특성상 일정한 회사에 상용직으로 고용되지 않고 전문건설업체나 하도급자의 의뢰에 따라 작업 수행
- 침체되었던 건축경기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으며 또한 정부에서는 건설일용근로자의 관련 자격증 취득에 따른 우대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등 증가 요인이 있으나 타일을 대체하여 건축외장재로 외장용 패널과 석재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내장재로도 석고보드 등의 간편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타일공에 대한 인력수요는 서서히 감소할 것
시험 정보
■ 수수료
- 실기 : 63,000원
■ 출제기준
■ 취득방법
① 시 행 처 : 한국산업인력공단
② 훈련기관 : 정부직업훈련원이나 사업체내 직업훈련원(6개월 과정)
③ 시험과목 - 실기 : 타일작업
④ 검정방법 - 실기 : 작업형(5시간 정도)
⑤ 합격기준 -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
합격률
■ 실기 시험
구분 | 2019 | 2020 | 2021 |
응시 | 5,110 | 5,143 | 5,140 |
합격 | 2,991 | 3,088 | 2,962 |
합격률 | 58.5% | 60% | 57.6% |
<출처 : 큐넷>
합격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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